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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안온친구 저도 안간게 잘못인가요

ㅇㅇ |2024.02.21 15:12
조회 72,351 |추천 42

댓글보면 참 답답하게 복수하는거냐느니 속이좁다느니;;
당신들 같으면 그럼 결혼식 안온사람들거 전부다 감?
보나마다 다 결혼 못한 페미 천지인거같은데... 답답하다 참

직접 경험해봐야 이해하는 지능수준 참 ;
그리고 개인병원 연차빼기 힘들다느니 대기업은 쉽다느니 댓글
세상 살아가면서 그딴 핑계를 세상이 알아주디?

평생 여초 카페나 하면서 도태돼 죽어라 쿵쾅이들아 ㅋㅋ ㅉㅉ

한국남자들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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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1 년 전쯤에 결혼했습니다.. 당시 나름
1 년에 1 번정도는 같이 여행도 갔던 대학 친구가 제 결혼때
토요일에 직장을 못뺀다며 미안하다고 축의만 했습니다.

당시 만나서 밥도 사줬고... 청첩장도 직접 줬는데
결혼식 이틀전에 연락와서 못온다 하니 살짝 서운하긴 했지만
어쩔수없지 하고 넘어갔는데요...

그 후 6개월뒤 그 친구가 집으로 초대한다며 자고가라해서
갔습니다 청첩장을 주더라고요 저는 청첩장 주는 줄 몰랐고.. 뭐.. 제 결혼식에는 못왔지만 그래도 친구니 종종 볼 생각으로 나간자리였습니다. 잘 놀고 다음날 아침에 집으로 갔고요

(저혼자 논건 아니고요 무리에 3 명의 친구들이 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 결혼식이 토요일 4시 였는데요,
저는 토요일에도 보통 근무를 많이 하는데 그날
남편과 마침 시간이 맞아서 여행을 가기로 했었고
저는 당연히 여행을 갔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 부탁하고 축의는 그대로 보냈고요,
근데 갑자기 장문의 카톡이왔습니다.
사람이 어쩜 그러냐는 내용으로요..

난 너를 그동안 진짜 친구라 생각했고 , 그래서 그날
집들이 초대해서 밥도 먹이고 재워준거였다 실망이다 이런내용 마치 제가 먹튀를 했다는 듯한 뉘앙스로요...

그래서 저는
너도 내 결혼식에 못왔을때 나도 서운했다 하지만,
일이 있었으니 그러려니 했고 잊었다.
니가 내결혼식 안오는건 괜찮고 내가 안가는건 죄냐? 하니,

난 일때문에 못간거고 넌 일 뺄수있는데 안온거잖아 그게 같냐? 넌 대기업 다니고 난 개인병원에서 일하니까(간호조무사) 휴가가 자유롭지 못한건데 똑같이 할라그러네 이러는겁니다
(분명 저 친구도 전에 토요일에 일빼고 여행가는거 봤는데.)
. 일부러안온건 분명했습니다. 저친구도 월차 2 개 있었다고 했었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3 자들이 보았을때 어떠신가요?
너무 황당해서정말 ... 할말이없네요
추천수42
반대수302
베플ㅇㅇ|2024.02.21 21:03
잘잘못을 따지기보단 금전적으로 쌤쌤인 상황이고 서로 감정상하고 이해못하니 여기까지인 관계인거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쓰니가 더 나쁘다고 생각합니다ㅋㅋ 친구는 일하느라 '못'온거고 쓰니는 '안'간거잖아요 ㅎㅎ
베플남자ㅇㅇ|2024.02.21 15:23
일 때문에 못간 것이랑 놀러가느라 안간 것은 다르긴 하죠. 근데 뭐 따질 문제는 아닙니다. 그냥 조용히 손절하죠.
베플ㅇㅇ|2024.02.22 03:02
베플들 대인배 납셨네~당연히 쓰니가 안가는게 맞는거아님? 충분히 뺄수있는 날이었고 청첩장 줄려고 초대했을때 일부러 말안하고 오게끔했고 내가 너 대접 했으니 아닥하고 와라 이건데 이게 더 양ㅇㅊ 같은데? 쓰니 잘못 없습니다 혼란마시고 그냥 연 끊으세요.
베플ㅇㅇ|2024.02.21 23:24
전 님이 뭘잘못했나 싶어요. 어쨌든 안온건 같고 축의도 했는데...
찬반ㅇㅇ|2024.02.22 02:06 전체보기
그친구 뺄수도있는데 안빼고 구라친걸수도있지 쓰니입장에서는 서운할수도잇는데 왜 다 쓰니한테만 뭐라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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