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의 얼굴은 어떤 앵글에서 잡아도 여러가지 모습을 보게 된다.
카메라로 찍을 때마다 '참 역시 배우는 배우구나'라고 감탄하게 된다. 함께 작업을 하면서 '이 사람이 이렇게 핫한 배우인가' 느낄 정도로 굉장히 성실하게 촬영에 임했다.
현장에서 일을 하는 모습으로만 보면 대스타보다는 친근한 동생 같다.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리허설 할 때 보면 '이게 녹음인가? 직접 부르는 건가?' 싶을 정도로 티모시 샬라메가 노래를 잘한다. 후시녹음도 했겠지만 노래를 잘하더라.
현장에서는 노래를 틀어놓고 거기에 따른 안무를 췄다. 춤에 대한 NG를 내기보다, 그 장면에 더 정확한 감정을 담기 위해 다시 찍기도 했다. 티모시 샬라메가 노래를 부른 신을 찍으면 제가 집에 가서 그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됐다. 전날 찍었던 부분의 노래가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흘러나왔다. 현장에 가족들은 가지 않았는데 제 노래를 따라부른 게 재미있었다.
라고. 웡카 현재 누적 관객수는 269만명.
아직 안 봤는데 보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