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3년 넘었고 20대 중후반입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으로 인해 혼자 타지에 살면서 어머니께서 주말마다 반찬을 싸오셔서 자취생활 하면서 혼자 요리 해먹는건 일년에 세번 정도 본거 같네요
타지이다 보니까 어머니가 계속 주말마다 해올 순 없는거고 이제 혼자 차려먹기도 하라고 몇번 말했지만 꾸준히 부모님이 내려와서 주시는걸 해먹더라고요
이렇게 생활을 버티고 이제 다음달부터는 저와 동거 얘기가 나와서
살 계획인데 부모님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생활력이 좀 부족해 보이고 충분히 20대 중후반이면 그정도는 혼자 판단을 내리고 그정도는 결정 할 수 있는 나이이지 않을까 싶은데 제 눈에만 마마보이..? 로 보이는건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