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름표를 잃어버렸거든? 그것도 2번이나 잃어버렸단 말이야.. 그래서 매니저님이 처음에는 경고하고 주의 주셨는데 2번째로 또 잃어버렸는데 그때부터 몇주째부터 게속 이름표 잃어버린거 언급하면서 피드백 줍다시고 뭐라뭐라 하는거야;
아니 잃어버린 내 잘못도 있고 잃어버릴때마다 사과했는데도 게속 "ㅇㅇ씨 제가 이건 이렇게 하라했잖아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요? 아 그리고 이름표 아직도 못찾았죠? 이 쉬운업무도 못해, 자기물건 관리도 못해 대체 ㅇㅇ씨 잘하는건 뭐에요?! 집중을 안하니까 물건도 달아나죠!" 이렇게 말씀하실때마다 스트레스 받아..; 처음에는 잃어버린 내 잘못이 크니까 가만히 듣고 혼났거든? 근데 이렇게 반복적으로 이제 한달이 되가니까 점점 스트래스 받다가 화가 나는거야 '내 잘못도 있는데 굳이 지금까지 이름표를 잃어버린것까지 언급하면서 혼낼이유가 있나?' 이 생각이 들정도로; 내가 매니저님한테 찾으면 말씀드리겠다고 말씀드렸고, 그분도 알겠다고 했고..; 이름표 내가 어디서 잃어버린건지부터가 모르겠는데 내가 너무 적반하장으로 화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