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으로 이사 할 때 부동산에서 전화가 왔어요전에 살던 사람이 세탁기랑, 냉장고 두고 간다고 하는데 쓸거냐고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썼어요
그리고 2년이 지나서 주인이 월세를 7만원 정도 올려 받겠다고 하셔서 그럼 계약 연장 없이 이사 간다고 하고 날짜가 되어서 짐을 다 뺐어요.
근데 냉장고 세탁기는 빼야 되는 줄 몰랐어요 . 제 거가 아니니까 함부로 가져가면 안 된다고 생각 하고 놔두고 왔는데 집 주인이 이것도 빼야 된다고 그러시는거에요.
이미 이삿짐 다 싣고 가는 길이라 그럼 부동산에 말해서 치우겠다고 하고 통화를 마무리했어요 부동산에서는 업자 불러서 그냥 가져가신다고 해서 해결 된 줄 알고 그냥 뒀어요.
근데 24일(토) 계약 끝나는 날이었고 오늘이 26(월) 이잖아요.업자가 오늘 저녁에 짐을 가지러 가신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주인은 이틀을 넘겼으니까 이틀치 세를 받아야겠다고 하는거에요
그게 제 짐 인줄도 몰랐고, 당장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 빈 집인데 꼭 그렇게 하셔야 되냐고 그랬더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집에 짐이 아직 있는데 이건 다 안 뺐기 때문에 이틀치를 까고 보증금을 돌려주겠다고 하는거죠
부동산에 하소연 했더니 부동산에서도 집 주인이 좀 너무 한다고, 설마 이틀치를 까고 주진 않겠죠. 잘 말해보세요~ 이러는데
다시 전화했더니 무조건 이틀치 빼고 줄거고 고발 할거면 고발 하라고 하더라구요
이틀치 그거 사실 얼마 안 해요 근데 저 심보를 가진 사람한텐 1원 한 푼 주고 싶지가 않아요.
이틀치를 까고 준다면 제가 신고 할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