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모드 미안합니다 빠르게 적을게요!
제 남친과 여사친은 알게된지 6년 정도된 사이여사친과 남자친구의 관계는 옛날부터 알고 지낸 동창도 아닌 알바하면서 알게된 동료사이그런데 남자친구의 친구가 그 여사친이랑 일년정도 사겼었고 지금은 헤어짐헤어졌음에도 여사친이 이사한다니까 가서 짐도 날라주고(동네가 같음)친구랑 그 여사친이 헤어졌는데도 그 후 헤어진 친구 빼고 내 남친이랑 다른 친구들+여사친이 술도 마시면서 관계 유지내 입장에선 전남친이랑은 끝났으면서 전남친의 친구들이랑은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웃기긴 했음 친구들 무리 중 외국으로 유학가는 친구(내 남친의 중,고등학교 친구)를 위해서 파티까지 다 같이 해주는 사이그러다가 나의 남자친구는 나를 만나고 나서는 거의 만나지는 않았지만 카톡은 하는 사이내가 그 카톡을 봤음그렇다고 엄청 특별한 내용은 아니었으나 그냥 나는 여사친이랑 연락하는 게 싫었음심지어 초등학교 동창 뭐 이런 동창이라는 유대감이 있는것도 아니고친구의 전 여친이랑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는 게 나는 이해가지 않았음그렇다고 왜 연락하냐고 따지거나 뭐라고 하진 않았지만 살짝 기분은 좋지 않네~? 딱 이 한문장만 하고 더이상은 이야기하지 않았음
[카톡의 내용 대충 어떤 느낌이냐면]여사친 : 나 이사했어남친 : 왜 말 미리 안했음? 어디로 했어?여사친 : (주소를 보냄)남친 : 미리 말하지 짐 옮겨줬을텐데(예전에 이사할 때 짐 한번 옮겨준 적 있었음)등등
[어제 카톡]여사친 : 나 오늘 쉬는 날남친 : 오 진짜? 얼마만에 쉬는거냐여사친 : 거의 한달만에? (내 남친이 일하느라 답장이 굉장히 늦었음) 여사친 : 그래서 오늘 술 한잔 하려고 했는데 답장 개 느려남친 : 미안 일하면서는 카톡 잘 못봐서 (그 뒤로 계속 약속 잡으려는 시도,,)그 와중에 이번엔 여사친이 답장이 느리니까 남친 : 계십니까 계십니까 그 이모티콘을 10개 넘게 연속으로 보냄여사친 : 지금 술 마시는 중 너는 뭐함? 언니랑 있어?(언니는 나)응 같이 쉬는 중 그래서 너 언제 또 쉰다고? 언제 만나서 술 한잔 콜?
이 정도
별 사이는 아닌 거 같아?나 잘 모르겠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