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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의정부CGV에서 있었던일

아짜증나 |2024.02.29 22:43
조회 179 |추천 0
금일 pm6:15 의정부점에서 듄2 관람고객인데요 영화끝나고 듄 이벤트 물품 받으려고 영화 끝나자마자 매표소로 뛰어갔습니다.
인포에 직원 있길래 듄2 사은품 받으려고 한다니깐 남자직원(알바생인지 모르겠슴)이 9:11분부터니깐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내가 "영화가 지금 끝났어요. 끝나서 바로 온거에요"했더니 시간표대로 9:11분부터  배부하니깐 기다리래요.
그래서 그 영화가 지금 끝났다니깐요? 했더니 "네..맞아요. 그 시간이 9:11분 부터라구요" "그럼 여기서 줄서서 기다리면 되나요?"했더니 옆에 서있는 여자가 "저도 지금 기다리는 거에요"하길래 그 뒤로 줄을 섰고 이후로 제 뒤로 듄2 사은품 받으려고 사람들이 다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1분 되서도 직원들끼리 팝콘주문받고 하더니 여기는 오지도 않데요?  13분쯤되서 아까 그 직원인지 다른 직원인지 오더니 "사은품 다 떨어져서 없습니다. 그냥 가세요." 하는겁니다.
제 앞에 섰던 여자가 그 말 듣고 뭐라뭐라하더니 그냥 가길래 제 차례와서 영화표 보여줬더니
사은품 다 떨어졌다고 가래요.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서 왔는데 사이코패스 같았어요.
매표소 앞에 듄 포스터 다 떨어졌습니다. 써있는 문구 봤어요. 근데 저는 물어봤고 9:11분 부터 니깐 - 다시 또 여유분이 있구나 생각했죠-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그럼 애초에 다 떨어졌으니 그냥 가라고 해야죠
제 뒤로도 열명넘게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cgv 욕먹게 하는짓이에요
직원들 세명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요 그렇게 하면 안돼요. 롯데시네마에서도 100% 똑같은 일었는데 거기 직원들은 사은품 다 떨어졌으면 다 떨어졌다고 줄서있는 사람들에게 큰소리로 안내해줍니다. 매번이요. 이런경우 진짜 처음입니다.
그 당시 알바생인지 직원인지 남자애들 3명있었는데
하나같이 다 사이코패스 같았습니다.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우습게 보였던지, 일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를 이런식으로 푸는건가 생각드네요
직원들 교육 제대로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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