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10년차의 1남1녀를둔 30중반의 가장입니다
다름아니라 와이프 애긴대요 저희식구집을 아예 담을 쌓고 사는 집사람 때문에
힘들어 죽겠습니다. 처음 결혼 했을때는 서로 양쪽부모에게 찾아가서 며느리
사위 노릇을 하는가 싶더니 시누이 핑계를 대면서 아예 상종을 안하는 거예요
지난번 아버지 명절때는 커녕 7순때도 안가고 버티는 거예요
그것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이젠 싸우기가 지쳐서 포기하고 삽니다
나이들면 철이들겠지 하고 내버려 두는데 마누라가 얄밉고 부모볼 면목이 안섭니다
솔직히 아이들때문에 살지 마누라 정 다떨어지고 각방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기독교라 제사도 안지내고 부모님도 참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글구 집살때도 좀 도와주시기도 했는데 이젠 안면까고 있어요
애들만 아니면 확 이혼을 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나요
그일때믄에 싸워서 진단서를 여러장 꾸며낫다고 협박을 하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집사람을 제대로된 사람으로 만들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