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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않을 회사에 입사지원하는 이유가 뭘까요?

ㅁㅇㄴㄹ |2024.03.07 13:00
조회 19,361 |추천 29
추가답변 감사합니다.실업급여 때문이라고 생각은했는데, 설마 아직도 이렇게 허술하게 줄까했는데 최근 타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정말 허술하게 주고 있었더라구요. 
전화 안받는 이력서들도 전 직장 퇴사일자가 대부분  3~4개월인 사람들이었구요. 하아~ 세금이 너무 아깝네요.그래도 취업 희망하시는 분들은 부디 좋은 곳에 취업 잘 하시길 바랍니다.저희 회사는... 글러먹었나봐요. ㅋㅋㅋ-------------------------------------------------------------------------------------------------
안녕하세요.요즘 저희 회사는 작은 중소기업이고, 현재 신입사원을 구인 중입니다.구직 사이트에 공고를 올리고 한달이 넘어가는데, 하루 많게는 20~30명정도 총 150여명 정도 입사지원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그중 절반은 사진도 없거나, 입사내용과 맞지도 않는 이력서들이라서 거르고 5~7명정도 면접제의를 하려고 전화를 하면 안받는 사람이 또 절반입니다. 알바나 아직 근무중인 사람들도 있을테니, 문자로 회사명 밝히고, 면접가능한지 여부 알려달라고 해서 피드백 오는 경우는 1,2명되구요.그 사람들 포함해서 3명정도 면접 일정을 잡으면 1명 옵니다. 얘기하다보면 방향이 서로 틀리면 바로 인사고 빠빠이 하는데, 꼭 입사하고 싶다 뽑아달라고 하는 사람도 더러 있어요. 그럼 그 중에 뽑아서 출근하라고 하면 안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명 출근한적도 있는데, 점심시간에 서류떼러 간다, 집이 근처인 사람은 집에 잠시 다녀오겠다하면서 도망가요. 아니면 다음 날 출근 안하고..그냥 안맞는것 같다. 못다닐것 같다하면 알겠다고 안붙잡는데 쿠* 물류센터도 아니고, 도망은 왜 가냐고요.당연히 전화 안받고, 문자에 답변 없구요.진짜 이상한 회사 아니구요. 업무도 일반 무역상사에서하는 일입니다.뭐 안맞으면 추노할수도 있어요. 그건 괜찮은데....일도 바쁜데 매일 입사지원서 일일이 전화해서 약속 잡는것도 이제 지쳐가네요. 
면접도 안 볼 회사에 왜 입사지원하는거죠?실업급여나 청년지원사업 같은 혜택이 있는건가요?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인사관련 담당하시는 분들 중에 이런 지원자들 거리는 방법 알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추천수29
반대수7
베플ㅇㅇ|2024.03.08 17:21
서류가 미흡하고 면접에 오지않는건 실업급여 구직활동인 사람일거같은데 면접보고 안오거나 근무시간 중에 도망가는 사람이 많단건 회사가 이상한거같아요 저희회사도 작지만 그런 사람은 없었어요
베플ㅇㅇ|2024.03.08 17:40
계속 반복된다면 자사에 대해 돌아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허위 이력서야 또라이들이라고해도 뽑았는데 안오는건 구직조건이 타사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거고 뽑혔는데 도망친다는건... 엄...
베플ㅇㅇ|2024.03.08 17:08
일단 그냥 마구잡이로 이력서 지원->면접 제의 전화오면 그 회사 채용공고 다시 보고 연봉이나 잡플래닛 평점이나 이것저것 확인->마음에 안들면 면접 불참 or 면접 봄->이 연봉이면 업무 좀 편하고 널널하게 워라밸 가능하겠지 하고 막상 입사했는데 연봉 대비 할 일 많고 잡무 시킴->추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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