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말 할 곳이 너무 없어선 글 올립니다..진짜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저는 미혼모로 애기를 낳았습니다..애가가 돌 무렵 지금 남편을 만났고 연애중에 남편이 구속되는 바람에 어차피 나가서 결혼할꺼니 지금 혼인신고 부터 하자라는 말에 속아 일년만에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애기가 아빠라 부르고 잘따르고.. 너무 좋아했습니다..그걸 보면 너무 행복했고 이대로라면 세상 무서울게 없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러던 중 남편이 제 친구와 바람을 폈고.. 그걸 제가 알게 되어 정신이 반쯤 나가 있는 상태에서 생활을 했습니다.남편이 미안하다고 하여 그 말을 믿고 잘 생활을 해오던 중 전 여자친구와 또 다시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상간녀 소송을 하고.. 또 버티고 버텼습니다..애기를 보며 또 다시 이 아이에게서 아빠를 뺏을 순 없단 생각 하나로 버텼습니다..그런데 또 다시 저의 다른 친구와 바람을 폈습니다..정말로 죽을려고 몇번이나 시도도 해봤는데 아이를 두고 혼자가면 저 아이는 혼자인데..오만 생각을 다 하면 또..상간녀 소송을 하기를 반복..그러다 남편은 잘못햇다 빌고 또 빌고..잠시 같이 살가다 1년가량 떨어져 연락도 안하고 지내오던 중다시 남편을 만나서 연락을 주고 받고 살았습니다..그러던 중 제가 이제 저희 친정 엄마 집에서 나가서 살려고 집을 구하여 남편한테 들어오라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이런 저런 핑계를 되면서 들어오지 않고 거의 주말 부부 처럼 살았습니다..눈 뜨면 하루종이 서로 전화를 붙잡고 있고 그래서 저는 지금 같이 안살아도 너무 너무 행복했습니다..남편한테 의심의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을때도..설마 저렇게 몇번이나 바람 핀 사람이 나와 1년 가까이 연락 없이 지냈는데..여자가 없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고 남편 가방에서 다른 여자의 사진이 나왔을 때도.. 저는 그냥 저만 모르면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궁금해 하지도 알아 내 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왜냐면 지금이 너무 행복했거든요..제가 지금 다리가 많이 아파서 수술도 해야하는 상황이고 살도 많이 쪄서 망가진 상태인데주변에 좋은 친구 몇 명과 남편 그리고 제 아들...그냥 지금 딱 이대로만 유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살아 왔습니다..그러고 남편이 집에 들어와 자고 있을 때..저에게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저희 남편과 같이 있느냐고 당장 바꾸라며..참..손과 다리가 너무 떨리면서.. 그 여자에게 되물었습니다.제가 누군 줄 알고 전화 하였느냐고,누구냐며 제 이름을 말하길래 저는 와이프다 알고 전화 했느냐 물으니서류상 혼인신고가 되어있는 사람이 있는 줄 은 알고 있엇지만 12월 달 까지 정리를 하겠다고 하였고 저랑 연락은 안하며 지낸다고 하였습니다.서로 동거를 2년간 하였고..그쪽 부모님도 본 적있고 저희 시엄마도 본적 있다네요..제 존재를 알면서도 바람을 피는게 맞는걸까요?이쯤 되면 제가 비정신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정리를 하겠다며 울고불고 자기에게는 상간녀 소송 걸지말라고 울며..빌더니 다음날 절 차단했더라구요 저는 너무 황당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몰라남편에게 따지니 남편은 적반하장으로 자기도 감정이 있는 사람이라며진심으로 사과 한마디 없이 이혼소송장을 날렸다고 하네요..지금 둘은 아직 같이 지내고 있고..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요..생활비 한 푼 안주고 가정 폭력에..그런데도 저는 왜 이렇게 놓치 못 하고 있는걸까요저에게 빌려간 돈도 주지 않고 그 여자에게 다 준거 같아요..저는 지금 다리가 많이 아파서 수술을 해야하는데일도 못하는 상황인데 당장에 생활비도 급한데..아직 저 둘은 만나며 절 어디까지 망가트려야 정신을 차릴까요..당장 이혼소송이 들어오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변호사비용도 만만치가 않더라구요그 여자는 서면에서 샾을 하고 있고 인터넷에 검색도 하니 나오더라구요.팔로워도 많고...은연 중에 남편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자기를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인풀루언서라고..제가 너무 비참해지는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가 이 상황들을 해결 해 나갈 수 있을까요..정말 복수하고 싶어요..한 아이의 엄마로서 이런 말 하면 안되는데..둘 다 망해 버렸으면 좋겠어요..지옥까지 내몰려봤으면 좋겠어요..제 심정 1프로라도 느낄 수 있게..없는 생활비 쪼개서 하루 하루 술로 버티며 살아가네요..아이는 친정 엄마에게 보내 놓고..매일이 짜증에 눈물에...하루하루가 너무 지옥이에요..두서 없이 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렇게 글 올리면 제 얼굴에 침 뱉기인거 알아요..
왜 저런 사람과 계속 이어갈려고 하는지..손가락질 하실거 알고 근데 저도 하소연 할 곳이 필요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