줘도 안 쓸거 같은 쪽쪽이나 젖병이 의외로 수요가 있습니다. 특히나 쪽쪽이라면 더더욱이요. 쪽쪽이라는 물건 특성상 사더라도 아기가 맘에 안 들면 입에 물려줘도 금방 뱉어버리거든요. 애 취향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한번 사보고 뱉으면 반품할께요~ 가 안되니까 사놓고 쓰지 못하는 새것같은 중고 쪽쪽이가 집에 쌓이게 되죠. 그러다보니 버리긴 아까우니까 필요한 사람 있으면 나눔해야지가 되는건데.. 나눔거지 꼬이니까 일이천원이라도 받고 팔아야지. 하는 쪽으로 흘러가버리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