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설장은업무 능력은 없는데,정치질에는 재능이 있어서주변에 대상자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척, 모든 걸 감내하는 척 늘상 자화자찬을 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예전에 대상자들 개인 집에 씨씨티비를 설치해서알몸이 찍히기도 했고, 씨씨티비를 지켜보는 시설장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자살을 한 대상자도 있습니다.구청에서는 일이 커지는 걸 싫어하니까 쉬쉬하며 덮었었죠.
자신의 무능함을 숨기기 위해주변에 열심히 살고 있는 대상자들과 독박업무를 하는 종사자를 험담하며 악마화시키고,자신은 훌륭한 시설장으로 포장하는 사람.
덕분에 우리 시설의 대상자들과 종사자는 유관기관과 지역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후원자들에게는 대상자들에게 사용한다는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고,정작 후원금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사용하지 못하게 하며8천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적립한 사람.
무료 거주가 기본인 시설에서 대상자들에게 월 임대료를 강요하며 받고 있으면서,후원자들에게도 대상자들의 월 임대료가 필요하다는 거짓된 말로 이중 후원을 받는 사람.
이런 비상식적이고 폭력적인 시설장으로 인해대상자도 종사자인 저도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내가 10년동안 했던 수고가 아까워서,나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대상자들을 외면할 수 없어서 지금까지 달려왔지만저도 이제 한계가 느껴지네요.
자발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출근하고, 새벽에도 우울감을 느끼는 대상자들의 연락을 받으면서365일 중에 단 하루도 대상자들을 놓지 않고 달려왔는데이런 수고를 펌하하며, 왜곡된 소문을 내는 시설장으로 인해제 삶까지 내려 놓고 싶어집니다.
좁은 사회복지바닥에 왜곡된 소문을 퍼트려놨으니제가 좋아하는 이 일을 계속하지 못 할 수도 있겠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