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않는 나이에 뒤는게 정신차리고 기술을 배워 설계직종에 들어왔습니다만
아직 해 보지않은 일이니 걱정만 앞섭니다.
내가 이 일을 계속 할 수 있을까 잘 할수 있을까
사고쳐서 매일 사수에게 욕먹고 깨지는 상상만 하고
나한테 주어진일을 제대로 처리 못해서 야근은 기본에 밤 새는 일상이 생길까 걱정이고
아니 그보다 밤 새도 일을 끝내지못하면 어찌하나 그것도 걱정입니다.
전 회사에서도 일을 잘 하진 않았습니다만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곳은 완전 새로운 직종이다보니 그만큼 두렵습니다
남들도 다 이렇다는데 유달리 전 두려움이 배가됩니다.
어딜가도 적응을 쉽게 하지 못하고 사람 낮을 심하게 가리다보니 그만큼 더욱 두렵습니다.
수습기간 3개월은 나도 회사에 적응하지만 회사도 나를 판단하는데
그 시기를 제대로 적응하지못할까 너무 걱정입니다.
출근까지 5일가량 남았습니다.
신입때 대체 어찌해야 빨리 적응하고 잘 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