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차마 얘기도 못하고. 너무 답답하여 글써봅니다.
네이트판 짤로만 보다가 이렇게 제가쓸줄이야…
별일아닐수있지만 저는 참 힘드네요.
문맥맞지않더라도 간략하게 상황 심정 써볼게요..
저흰 30대 부부이고, 자녀2명 있는 외벌이.
와이프는 아이들과 활동 육아는 진심인편입니다.
아이들 등원하고 저도 모르게 그냥 자유롭거 친구들과 카페.점심.처가방문 ,
여기까지 보면 저도 좋아요.
집에서 육아 집안일만.할수없으니까요.
근대. 시작은 여기부터입니다.
며칠 전. 금요일 저녁 친구들과 술을 먹고오겠다하더군요.
저는 "나 출근하지않는 전 날 먹어 "
그뒤로 와이프는 기분이 나빴는지 말도하지않고 아침에 나가서 뭐하고 돌아다니는지도 모르겠네요.
자, 여기까지보면 제가 십선비로보이죠?
(참고로 저는 애들보며 술먹고와라 놀다와라 하는편이였고 ,
그렇게 간혹 1달 몇회는 나가서 놀다오라고 자유줍니다)
제가 나.출근하지않는 전 날에 먹어. 한 이유를 써볼게요.
-먹지말라고한 날. 전 주에도 술먹고옴. 다음주도 술먹는다해서
먹으라하였고 이번까지 먹었으면 3주연속임.
- 친구와 술먹는다하며 친구와 남자들과 노래방다녔음.
(알게된 이유:여자친구랑 술먹고오겠다하고 먹고왔는데
새벽에 남자한테 전화옴. 누나 어디갔냐고, 이런식 )
-평일 술먹으러나갔다.집안들어와서 애들 놔두고 출근할수없어
반차쓰고 마냥 기다림. (친구네서 잤다함)
-술먹고들어와서 거실에 토하고 신발신은채로.거실에 쓰러져있음.
-최근 친구에게들었는데 담배까지 핀다함.
(내가 담배를펴서 이건 이해는해줄수있음.)
"나.출근 안할때먹어, 이번엔 먹지마'라고 한 제가 잘못인가요
잘 잘못따지자는게아니라.너무.뻔뻔하고 당당한 와이프가
이제.너무 힘드네요
티엠아이로.요즘 전세보증금 문제로 소송에 가있고
정신없는 상태. 최근 아이들과 해외여행가고싶다하여
티켓. 허락까지하며.주말 할것없이 저는.일중.
글써본적도없고 털어놓을곳없어서
술한잔먹고
그냥 적어봅니다…
저는 어떻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