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한 부모님 아래 자랐어요
엄마는 결국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괴물처럼 변해있구요
형제자매랑 차별 수치심 주면서 저만 다르게 컸어요
물론 친부모가 너무 맞구요...
불안장애가 좀 심하구나 싶어서
병원에서 안정제 주셔서 먹었어요
근데 자주먹지 말라고 하고 낮엔 먹으면 너무 졸려서
먹지를 못하는데
손이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 같고
어지러워서 구토증세까지 나요
차라리 못먹는 술이라도 조금 먹고 자자 싶어
술을 사놓고 먹고 자는데
담날 조금먹은 술도 술이라고 숙취가 생기네요...
혹시 저랑 같은 증상 겪으시는 분들 조언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