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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각자의 수입에 대한 저축. 의견이 궁금합니다.

ㅇㅁ |2024.03.13 13:31
조회 8,980 |추천 0
A와 B의 대화 입니다.부부고 각자의 수입에 대해 지출하는 부분이 거의 명확해서나가는 돈은 대부분 일정 합니다.아이 계획도 있고, 분양받은 아파트가 내년초 입주여서필요한 곳에만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게 생활하고 있어요.딱히 과소비라고 생각할만한 것도 없고요 ㅎ 
A : 자영업 / 수입은 모두 저축(가계 대출 포함)B : 중소기업 회사원 /수입은 모두 생활비(관리비 포함)
회사원에 비해 자영업인 A의 소득이 3.5배 이상
내년초에 입주하는 아파트에 가전, 가구 등 필요한 것 사려고B의 급여중  N원을 매달 따로 저축중
이번달 급여가 연말정산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N원이 됨.(저축하던 N원에서 조금빠지는 금액)늘 계산하며 맞춰 쓰던 생활비에서도A의 영업용 차를 바꾸게 되어 필요한 물품을 사게 되어 평균 생할비에서 +가 됨즉 기존 생활비 패턴에서수입은 마이너스, 지출은 플러스가 되었음
그래서 이번달은 N원 저축이 힘들것 같다 이야기 함
A : 이해가 안간다. 저축을 하기로 하였으면 저축을 생각하고 썼어야지.B : 늘 계산을 한다. 근데 생각지도 못하게 연말정산이 이렇게 마이너스가 나고 지출이 더 늘지 않았냐. A : 나도 지출은 더 늘었지만(차량 교체) 저축은 똑같이한다.B : 너랑 나랑 똑같은 상황이냐?A : 뭐가 다르냐? 나도 지출은 늘었지만 저축은 똑같이 하고 있다니까?B : 그래서 너는 마이너스냐? 마이너스 라서 저축을 못하는 상황이냐? 마이너스가 나는지     아닌지만 대답해.A : 나도 지출은 늘었고 저축은 똑같이 한다니까? 알았어. 나도 이제 마이너스가 되게 만들께.

중간에 A가 다음달부터는 제대로 저축해 라는 말을 하는데한번도 중간에 못넣은적이 없음.위에서 언급했듯 B는 항상 생활비와 저금할 돈을 염두하고 계산하며쓰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예상외의 컸던 연말정산 마이너스와 플러스 지출.저축먼저 생각을 하고 무슨일이 있어도 저축을 먼저 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는 A 주장그러면서 본인도 지출이 늘었지만 저축은 똑같이 한다고 이야기 함.자꾸만 다음달부터는 제대로 넣으라고 하는 말 자체가 ~B의 무계획적인 지출로 인해서 저축을 못하고 남들은 다 저축먼저 생각하고실행 하는데 이번달에 못한다는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않고,B가 그런 A의 말투와 내용이 기분나쁘다고 화내는게 자존심 내세운다고 말하는 A의 말이 더 서운하고 기분나쁨. 

A는 사람들의 의견을 중요시 하는데 댓글의 내용이 어찌 되었든 보여주려 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19
베플남자ㅇㅇ|2024.03.13 13:41
A같은 사람 말하는 거 보면 덜자란 어른같고요. 평생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라 느껴지지는 않네요. 아이없는게 다행이라 생각됨. 사업하는거 기울어서 자기 벌이 시원치 않아지면 어쩔려고 저딴 말을 하는지...
베플남자ㅇㅇ|2024.03.13 16:46
B가 뭐 사치를 부려서 빵꾸가 난게 아니고 상황이 그렇게 되었을 뿐인데 A가 계획대로 이행되지 않은것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봄. 유연함이나 융통성이 부족한 듯.
베플될때까지|2024.03.13 13:47
그냥 헤어져~ 남자보는 눈이... 그러고도 애 낳을 생각을 하다니...얼마나 달달 볶이려고
베플ㅇㅇ|2024.03.13 16:25
살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 건데 A는 혼자 저축한게 아까운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해와 배려가 없네요. B는 숨막혀서 어떻게 사나 몰라.. A가 다음달부터는 제대로 저축해 라는 말을 하는데 <<<< 뭔가 제대로 안 한 사람 취급하는 것 같고 매우 기분 나쁘게 느껴져요. A : 나도 지출은 늘었고 저축은 똑같이 한다니까? 알았어. 나도 이제 마이너스가 되게 만들께. <<<<< 이부분도 좀 많이 이상해요. 상대가 지출 부분에서 마이너스가 나서 저축을 못했다는 말인데 그냥 마이너스에 꽂혀서 대화가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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