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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메라는 온전히 아이의 용도로보는게 아닌가요?

음음음 |2024.03.13 20:37
조회 16,266 |추천 4
안녕하세요 신랑과 도저히 말이안통해서
여러분의견을묻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신랑은 제 생각이 틀리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현재 아이2키우고있고 전업주부입니다
거실에 홈카메라가 설치되어있는데 아이 신생아때부터 쭉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아이가 뭐하는지 궁금해서 설치한건 제가 다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신랑은 제가 누구랑 통화하는지 제가 어떤행동을하는지
귀신같이 카메라를보고 누구렁 그렇게 통화를하느냐 저에게 지적을합니다
육퇴를 했으면 온전히 제 시간이 아닌가요?
야간반일때 육퇴를하고있으면 카메라로 일일이 뭐하는지 회사에서 다 관찰하고 오전반이나 오후반일때는 회사쉬는시간마다 카메라 시간대를 다 돌려서 제가 마음에안들거나 청소를안하면 항상 저나오거나 카톡을옵니다
제가 너무 그 상황에 스트레스 받아서 뭐라고 해도 남들은 다 그렇게 생활한다는데 그게맞나요?
의처증 같다고 제가 카메라 선을끄고 몇번이나 치웠는데도 그대로 다시들고 나와 연결합니다
이제는 너무 화가나 한번만더그러면 선을잘라서 버린다고 하니 육아나 잘하라고 하는데 정말제가잘못생각한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63
베플ㅇㅇ|2024.03.13 21:44
그거 증거 모아서 변호사한테 가면 정신적 괴롭힘으로 이혼할 수 있을 듯
베플ㅇㅇ|2024.03.13 20:39
남의 일거수일투족 일일이 지켜보는 사람이, 게다가 자기 마음대로 품평하고, 자기 마음대로 구체적인 조종도 하고 싶어하는 사람 정상적이진 않죠. 남편 의처증을 넘어서... 두 분 부부상담 받으러 얼른 가세요 남편 정신병 걸리기 초입인데 힘드시겠어요
베플ㅇㅇ|2024.03.13 21:03
무섭네. 아기 어느정도컸으면 갔다버리세요. 그걸 시간마다 보면서 지적까지 한다는건 아주이상함
베플ㅇㅇ|2024.03.14 06:05
님 남편 정상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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