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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두끼간 후기 ㅠㅠ

ㅇㅇ |2024.03.14 23:25
조회 171,597 |추천 598

 



  

추천수598
반대수6
베플남자ㅇㅇ|2024.03.15 12:13
어디서 그런글 봤는데 지가 언니랑 엽떡을 시키면 아빠가 국물 남겨달라하고 거기에 밥 비벼먹는다고. 식습관 거지같아서 (정확히 이렇게 워딩) 정떨어진다고... 나 30대 몸무게 둔둔한 남자인데도 엽떡 그걸 세번에 나눠서 먹는데;; 언니랑 그 큰통을 뚝딱 해치워버리고 딸들 먹을거 줄어들까봐 손 안대는 아빠한테 정떨어지니 뭐니 하는 꼬라지 보다가 이런글 보면 그래도 티끌만한 인류애가 솟는다
베플ㅇㅇ|2024.03.15 03:27
귀여우셔
베플ㅇㄹ|2024.03.15 09:50
아빠랑 사이좋은거 부럽다
베플ㅇㅇ|2024.03.15 09:42
나이먹어도 항상 똑같음. 나도 어제 아빠한테 연락해서 주말에 사위랑 같이 해서 점심 같이 하자고 하니까 바로 칼답옴ㅋㅋㅋㅋ 뭐 먹는지보다 자식들이랑 같이 한다는걸 행복해하시는 듯….. 근데 나도 어렸을 때 부터 엄빠가 항상 좋은 곳 데려가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 처음 나왔을 때 젤 먼저 사주고 그랬던 기억이 있으니까 나이먹고 받은만큼 자연스럽게 효도가 나오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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