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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추하다는 것

하양늑대 |2024.03.17 16:53
조회 8,979 |추천 6

여동생과의 대화 중

요새 며동생 이랑 대화주제가 연애 결혼이 주인데
동생은 누구든지 만나보라는 주의고 저는 안하고도 덜외롭고 괴롭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있는데.

결과적으로 결혼을 못하게 될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늙어서 추하게 될까 어떡하지 고민되어 글 올려봅니다.

하면 하는 건데..
연애도 하지 않아.(주위에선 못하는 거라고 함)
요새 마주칠때마다 나는 솔로 모쏠특집도 나가보라고 놀림당하는 중.

진심 일주일중 절반이상 생각하는 고민 이라서 올려봅니다.

추천수6
반대수8
베플ㅇㅇ|2024.03.18 10:56
주위에서 대놓고 못하는거라고 할 정도면 외모의 문제가 제일 클듯
베플언니야|2024.03.18 10:57
늙어서 추한 게 뭐에요? 늙는 건 어쩔 수 없는거잖아요. 결혼해도 늙는데요? 결혼 하고싶은 사람도, 결혼 하기싫은 사람도 있고 각자 인생인데 결혼 안 한 사람이 늙어서 추하다는 마인드는 너무 별로에요. 저는 결혼을 했지만, 제 친구들은 결혼 안 한 친구들도 있고요. 저희 회사에 내년 50이신 비혼주의자 분도 계세요. 그 분 진~짜 인생 재미나게 살고 계시고 제가 본 사람들 중 가장 인생 즐기며 사는 분이라서 저는 너무 멋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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