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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하루 다녀왔는데 동료 얘기가 이러면 기분 어떨꺼 같아요??????

4ere |2024.03.18 13:56
조회 16,314 |추천 16
안녕하세요!!!하루 연차써서 멀리사는 친구 만났습니댜여기 등장하는 언니 포함 모든 사무직원들이 다 알고계신 제 일정이였구요~오늘 연차 이후 처음 출근인데한 언니가 하는말이
언니 : 친구 잘 만나고 왔어?~
글쓴이 : 네~ 잘 만나고 왔어요~
언니 : 어디 혼자가서 커피마시고 온거 아니지?
글쓴이 : ㅎㅎㅎㅎㅎㅎ(그냥 웃기만 함ㅋㅋ)
"???????????".......................
친구만나고 온거 빤히 알면서 저런 질문들음 객관적으로 기분 어떨거 같으세요?

---------------------------------------------------------------------------------------------오마이갓~~~ㅋㅋㅋ글에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ㅠㅠ!!제 맘에 공감해 주시는분들과이정도 농담에 웃어 넘기지 못하는데 회사생활 어찌하냐는 분들 댓글 하나하나 잘 읽었습니다~~근데 이 대화만 보고 제 사회생활에 대해 평가하지 말아주셔요ㅠㅠ~!!이런 언니의 말투는 늘상~~ 10년을 들어왔고요10년이면 저런 말 장난으로 넘겨 소화시키면 되지 않냐 생각하시겠지만..성격이 너무 다릅니다ㅠㅠ정말 물과 기름이란 표현이 딱이겠네요.이 언니의 망언 보따리를 글로 써볼까 싶기도 해요 ㅋㅋㅋㅋ그리궁! 저 친구 없어요ㅠㅠ 진짜 손에 꼽을 정도로요...ㅋㅋㅋ근데 그걸 알면서~ 자기딴엔 농담이라고 하는게 기분이 좋진 않네요ㅠㅠ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추천수16
반대수5
베플같은생각|2024.03.19 17:44
그런데 개인 연차 사용해서 휴가 다녀온건데 왜 모든 사무실 직원들이 알고 있는거죠. 연차 휴가때 뭐 하는지 누굴 만나는지 다 이야기 하나요.?? 왜 이야기 하는거죠.??
베플ㅇㅇ|2024.03.19 20:57
그럴땐 웃지말고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눈 똑바로 보고 그게 무슨뜻이예요? 라고 물어보세요. 뭐라뭐라 하면 저는 친구만나러 간다고 연차낸건데 쓸데없이 그런걸 누가 거짓말하겠어요ㅎㅎ 거짓말한다고 생각하는것도 이상한거죠~ 앞댓글들 보니 계속 그런식으로 긁는 화법을 쓰는 직장동료인것같은데 가만 놔두면 진짜 만만히 보고 더 합니다.
베플ㅇㅇ|2024.03.19 13:14
다른 댓글보니 처음이 아니네요. 지방 갔다왔다고 자랑어쩌구..하는 부분이요. 비꼬는 건데요 다른 직원들한텐 안 저러죠? 님한테 열등감 있는 거 같습니다. 그럴 떈 웃진 마시고 표정을 굳는 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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