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이고 내가 원래 좀 많이? 밝고 활발한 성격이었는데 내가 작년에 인간관계때문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 친구 두명은 앞에선 엄청 친한척 하면서 뒤에선 내욕 뿐만아니라
패드립까지 하고다니고
한명은 내가 제일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였는데
걔랑 있을때마다 항상 내가 양보하고 따라다니는 느낌이라 더이상 걔랑 같이다니면 내가 너무 비참해지고 너무 힘들것 같아서 그친구한테 얘기하고
2주정도 안만났는데 그사이에
나랑 사이 안좋은 친구랑 친해져있더라고..
그상태로 고등학교 입학했는데
처음엔 그냥 내가 먼저 다가가고 그랬는데
작년에 한번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라해도 이게 진짜 친구가 맞는건가 생각이 들고 그냥 같이 다니기만 하는것 같은거야
그래서 지금 나 반에서 거의 혼자고 이동수업도 혼자가 밥도 반별로 먹는게 아니라 그냥 무작위로 먹어서 다른반 친구랑 나포함 5명이서 먹는데 나머지 3명한테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어
나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