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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사람들이 저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쓰니 |2024.03.19 16:04
조회 13,922 |추천 4
안녕하세요회사를 들어간지 얼마 안된 직장인이예요.요새 너무나 고민스러운게
제가 중간책임자 역할이다보니 다른 팀 사람들이랑 협의 할떄가 많은데요제 바로 윗 상사는 협의 시 뭐든 다 받아오지 말고 할말은 해야한다는 주의고(저도 그 생각은동의 합니다)저희 팀원들은 저와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팀에서 저에 대한 안좋은 평판이 들려오다저희 상사한테 귀에까지 들어간 상황입니다
고집이 세다. 같이 일하기 어렵다는 등등
제 상사와 저와 개인적으로 면담했을때제가 어쩔수 없이 나쁜 역을 맡아 줬으면 한다고 하시긴 했는데(본인은 팀장이다 보니 사소한것까지 나서게 되면 일이 커지게 되고우리 팀에 대한 전체 이미지가 나빠져서 어쩔수없이 중간 관리자인 제가나쁜 역을 맡아줬으면 한다고 하더라구요)
안그래도 눈치보고 다니는 사람인데다른팀 사람들과 자꾸 마찰이 일어나니협의하기도 더더욱이 어려워지고사장님한테까지 이 얘기가 들어가니 제가 지금 회사 생활을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우리 팀 분위기는 좋은데.....이것만으로 일하기에는  다른 팀들과의 미팅이 많으니중간에서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게 좋을까요...퇴사해야하는건지...

추천수4
반대수16
베플hhe|2024.03.20 01:22
뭔소리 ㅋ 그거 상급자들이 자기는 나서기 싫으니까 자기부사수한테 총알받이 시키는거임.... ㅜ 빨리 추노하길 빕니다..
베플ㅇㅇ|2024.03.20 17:38
악역 맡는 건 당연히 쓰니 상사가 할 일이지 이게 뭔 소리야. 그러라고 지가 높은 직급에 있는 건데, 대체 아랫사람이 회의 들어가서 무슨 말빨이 선다고 쳐내는 일을 하래? 실무자인 아랫사람들이 일을 편하게 할 수 있게 커버해주는 게 윗사람 역할인데. 지는 어디 가서 좋은 사람인 척하고 싶어서 아랫사람만 고생시키는 무능 상사 전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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