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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거래처 사람이 자꾸 찝쩍

쓰니 |2024.03.20 03:40
조회 21,632 |추천 109
일때문에 매일 얼굴봐야 하는 사람이 자꾸 찝쩍대는데,
아주 돌아버리겠어요 저는 30대 여자고,
상대방은 몇살인지는 모르곘는데
그냥 봐도 40대 중후반같은데, (어머니가 80이라했음)
자기 미혼이라고 계속 강조하고, 
쓸데없이 굳이 와서 자꾸 말거는데,미치겠네요

바쁜척 해도 계속 와서 쓸데없이 말걸고
화이트데이에도 다른사람들 몰래 간식을 한보따리 가져다 주는데,
거절했는데도 그냥 거래처라 주는거라고 하면서 두고가더라고요

30대 솔로여자라 만만해보여서 그러는건지, 
상식적으로 30대 이상이어도, 나이차이가 10살 이상나면 
안찝쩍대지 않나요..
일적으로 엮인거라 예의상 친절하게 대한것 뿐이고,
사적으로 연락하거나 여지를 주거나 한게 하나도 없는데
혼자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조심스럽게 호감 표시해도
당황스러울것 같은데,
쌍방의 호감인 듯 관계를 발전시키고 싶어하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나빠요, 기분이 나쁘다 못해 더러움..
제가 20대초 남자가 아무리 타입이어도
들이대는건 오바인것처럼요

적당히 예의있게 티내는 방법 없을까요
스트레스 받아서 미치겠어요

말하다보니까 진짜 빡치네요
추천수109
반대수5
베플ㅇㅇ|2024.03.20 09:28
반지 하나 사서 끼고 남친있다고 하세요. 장거리 연애중이라고
베플ㅋㅋㅋ|2024.03.22 19:32
그사람이랑 얘기도 자주하면서 아~ 퇴근하고 필라테스받으러 다녀야지 운동하세요? 전 조만간 피티도 받으려구요 주말엔 친구들이랑 백화점에서 쇼핑하기로 했어요 제가 취미가 향수모으기거든요 요즘 샤넬 향수가 새로나왔던데 너무 좋아요 이런식으로 돈 팍팍쓰는 티내보세요 나이많은 남자들은 취미생활에 돈쓰는 여자 기겁합니다
베플ㅇㅇ|2024.03.22 17:40
난 피하면 계속 들러붙길래 오히려 같이 밥도먹고하면서 눈 엄청 높아서 시집못갔다고했음. 눈을 낮추라길래 그렇게 가고싶지않다고했음. 돈도엄청많아야하고 잘생기고 그런남자가 좋다고했더니 슬슬 떠나가더군
베플ㅇㅇ|2024.03.22 20:48
에휴.. 진짜 직장에선 일만 하자 한남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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