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아프면 부인은 허리가 꼬부졌어도 간병하는데..
ㅇㅇ
|2024.03.22 12:35
조회 7,051 |추천 51
대학병원 입원해 있는 환자들 보면
보통 아주 많이 아프긴 분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은 아프면 엄마, 또는 부인이 허리가 꼬부라졌어도
본인 몸이 심지어 아파도 와서 간병함.
딸들도 와서 간병하고
그것도 안되면 여자 간병인이라도 옆에 있음.
보통 여자 간병인이 붙어 있는 경우
남자 환자 상태가 안좋은 경우도 있는데 위중하지 않아도 욕설을 많이하거나 자기 아프다고 계속승질내거나 의료진말 잘 안듣는 환자들 정말 가족도 감당하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간병인이 대개 붙어있음.. 간병인 비용도 하루에 13만원씩은 함.
어떤할아버지는 주사 놓는다고 주사바늘 아프다며 간호사에게 야이씨x년아 아프다 라고 말하는데 간병인한테도 그냥 계속 욕하더라..
근데 반대로 여자가 아프잖아?
아무리 아파도 일단 남편 간병 없음 ㅋㅋ 거의 혼자 있고 그리고 아픈 여자들은 다 딸만 낳았는지 그나마 왔다갔다 하는 보호자도 다 딸들임.
여자들는 진짜 혼자 거동이 안될정도 아니면 간병인도 쓰는경우 거의 없음…
여자들 본인 위해서 보험이라도 제대로 들어두셈.. 병원에서 보면서 많이느낌
보험이라도 있는 분들은 치료도 잘 받으시는데
그것도 없는 분들은 정말 불쌍하심..
- 베플ㅇㅇ|2024.03.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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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언니 아파서 수술할때 암환자 여자들이랑 같은 병실 썼었음 . 젊게는 4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기혼여성들이 있었고 하루종일 모여서 코빼기도 안비추는 남편욕만 해대고 있었다고 함. 그거보고 절대 결혼 안할거라고. 아파서 외로워지면 옆에 배우자만 남는다? 남자만 해당되는 이야기임ㅇㅇ. 현실은 암걸리면 여자 팽하는 남편놈들만 수두룩.. 자식도 낳아봤자임 자식들도 병문안 한번을 안온다고 결혼해서 남편 자식들 뒷바라지 해봐야 소용없다고 혼자 잘살으라고 했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