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부부입니다.결혼전부터 남편은 가래를 엄청큰소리로 캬아악 퉤 뱉는게 버릇이 있어요. 어렸을때부터 목에 자꾸 뭔가 걸린거 같아서 가래를 캬아악 끌어서 뱉었는데 이게 버릇이 되었다고 해요. 저는 창피하고 듣기 안좋으니까 고치라고 여러번 말했고 남편은 조심하는거 같으면서 주의를 안주면 다시 큰소리로 가래를 뱉어요.남편이 일년전부터 감기에 자주 걸리고 가래를 끌어서 뱉는 날이 많아지면서 그소리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짜증말투로 큰소리로 뱉지말라고 하니까 오히려 더 큰소리치면서 사람이 아파죽겠는데 왜 짜증을 내냐면서 베개를 던지고 소리를 치는 모습을 보니까 더 미치겠어요. 진짜 이소리가 엄청커요. 목에 있는 가래 없는 가래를 끌어모으는 소리.. 제가 그가래 소리때문에 같이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목을 수저로 박박 긁어버리고 싶네요. 어떻게 해야 앞으로 가래소리 안듣고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