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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너무 싫은데.ㅠㅠ

푸념글입니다..저희 친정은 매년 명절마다 제사를 지냈습니다.. 근데 제가 결혼하니까 제사 없애버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일할사람 줄어서 그런건지.ㅋㅋㅋ어쨌든 시댁핑계로 명절날 제사 안지내려고 했는데 이래저래 잘됐다싶었고 시댁은 원래 제사를 지내는 집안이었는데 저희가 결혼하면 안지내겠다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속으로 좋아했었죠
근데.. 결혼하고 첫 명절이 닥치기전에 어머님이 돌아가셨습니다..그래서 자연스레 제사가 생겼어요..그리고 아버님 뜻에따라 본인이 죽기전까지 제사지내실거라고..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이겠죠.
그마음을 모르는게 아니라 저도 제사준비돕고하는데(당연히 남편과 시동생 아버님 모두 다같이 준비합니다) 너무 안먹는거까지 다 차라니 일년에 기제사까지 세번인데 처치곤란입니다.ㅠㅠ(떡, 대추, 생선,한과 등등) 음식이야 사도되고하는데 뒷정리가 너무 힘드네요..
시댁은 이것만 빼곤 너무너무 좋은데.ㅠㅠㅠ 제사가 너무싫습니다.ㅠㅠㅠㅠ 저도 명절에 놀고싶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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