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가 한 달 뒤에 결혼하는데 축의금 얼마 내야할지 고민하던참인데 톡선보니까 더 고민돼서 질문글 올립니다..ㅜㅜ
저는 사회초년생에 이제 20대 중반 접어들어서 부조는 10만원 해야할 상황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 5만원이면 적당하다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좋게 생각하는 걸까요?
언니랑 6살 차이에 알고 지낸지는 햇수로 8년 됐어요6년? 7년? 전까지 가끔 만나서 놀고 밥먹고 했는데 그뒤로는 만난 적 없어요거주지가 다르고 언니는 취업했고 저희는 학생이었거든요인스타 맞팔하고 몇 달~몇 년에 한 번 정도 댓글 남기는 사이가 됐는데, 저는 원래 SNS를 잘 안 하고, 언니는 결혼 준비로 바빠져서 1년 동안은 서로 활동 없었어요.
그러다 2달 전에 연락와서 축의금 안해도 되니까 결혼식 올 생각있냐고 물어보길래 가겠다고 말하고 만나서 청첩장 받았어요.서로 거주지 가운데서 만났고 밥은 언니가, 커피는 제가 샀어요.언니는 축의금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언니가 예전도 지금도 절 되게 아껴줬던거 때문에 무조건 할 생각이었거든요.
축의금 안해도 된다고 말했고 못보고 연락안한지 오래됐으면 5만원이 적당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