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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된 조카 얄미워 죽겠어요ㅠㅠㅠ

세하 |2024.03.30 01:03
조회 5,585 |추천 3
언니랑 저랑은 8살 차이나구 전 이제 서른셋이에요
제가 남자애 조카 어릴때부터 장난치면 울고 그러는게 귀여워서 장난을 많이 쳤거든요
이제 중학교 가기도했구 용돈줄겸 괴롭힐겸 막 놀러갔는데 오늘 장난치니 반격이 아주 쎄게 날아오더라구요....ㅠㅠㅠㅠ 이넘의새키
조카애 이름 부르면서 너도 이제 중학생이니 다늙었다 큰일이다 아저씨되겠다 이랬더니
이넘의시키가 내가 서른되면 이모는 할머니됨 주름생김 수거영 이러는데 와 뒤통수 겁나쎄게 얻어맞은거 같았어요.......
제가 굽히지 않고 막 놀리니까 응 시집못가 응 16년뒤 50살
막 이러는거에요 ㅠㅠㅠ 이놈의시키
이젠 울지도않고... 원래 중학교가면 남자애들이 바뀌긴 한다는데 어떻게 이럴수가있죠ㅠㅠㅠ 하...
마지막에 엄마아빠 뒤에 숨어서 낄낄낄 하는거보고 진짜 꿀밤 때리고싶었습니다ㅠㅠㅠ 어떻게 괴롭혀줄까요 요녀석
추천수3
반대수35
베플ㅋㅋ|2024.03.31 04:54
님부터 말좀 예쁘게하셈 중딩이면 사춘기인데 말그따위로하니 그리고 걔가 맞는말만했는데 뭐어쩔꺼임 ㅋㅋㅋ
베플ㅇㅇ|2024.03.31 08:07
변태임 ? 서른살이나 먹은 본인도 화가나면서 아직 어린애한테 곧 아저씨라니.... 미친거아님? 혼자만 장난이니까 그런 대답이 나오지. 미안한테 좀 미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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