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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은 어떻게 고쳐야 하죠?

남남 |2024.03.31 15:43
조회 15,041 |추천 4

안녕하세요 고2여고생인데
저는 옛날에 171에 73까지 나갔다가 살 빼서 62까지 뺐어요 저는 아기때 부터 식탐이 장난 없는데

아기때 캔으로 된 칼몬드? 아몬드랑 멸치든거 먹고 싶은데 엄마가 밤이라 못 먹게 해서 품 속에 안고 잤다가 아침에 눈 뜨고 바로 먹고
새벽에 자다가 배즙 먹고 싶어서 일어나서 빨대 꽂아서 먹고
망고가 다 안 익어서 못 먹는다고 하길래 제가 이불 속에서 익을 수 있게 품고 잘 정도로 식탐 왕 입니다

현재는 자제력이 생겨서 아기때 보단 좋아졌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이성을 잃고 배가 차도 계속 먹어요 그냥 눈 앞에 있는건 다 먹어야 겠다는 생각?도 좀 들어요

이거 어떻게 고쳐야 하는거죠?

군건질도 진짜 좋아합니다 제가 살을 어떻게 뺐는지 의문일 정도로 잘 먹어요 이게 뭐죠?

추천수4
반대수12
베플0|2024.04.02 03:12
우리는 배를 채우기 위해서 먹지만 실제론 머리에서 제어하는 부분이 더 큽니다 예를들면 소개팅에서 맘에안드는 이성이 나오면 그자리에서 마음껏먹을수있지만 정말 맘에드는 이성이 나온다면 그자리에 집중하느라 깨작거리고 집에와서 라면을끓여먹죠ㅎㅎ 아마 습관적으로 배고픔을 느끼는건 첫째로 마음이 공허해서일거에요 차은우랑 사귄다고 가정해보세요 곁에있든없든 온통 잘보일생각에 먹을생각조차 못할겁니다ㅎ 직업이 모델이라 생각해보세요 온통 대중에게 잘보일생각에 먹을 생각조차나지않을겁니다ㅎㅎ 생각과 배고픔은 그런겁니다 지금 님한텐 식탐을 잊거나, 절제하게만들수 있는 목표가 없는것입니다 그러니 기본욕구인 식탐에 집착하는것이죠. 먹어도 똑같고 ,안먹어도 똑같은 그런삶인거죠 나이 40살~50살에 자식 두명쯤 있는 아저씨같은 마인드죠 라면에 밥말아먹고 편하게 잘수있는 그런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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