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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엄마 놔두고 오는 나에게 엄마 남자친구가 한 말

쓰니 |2024.04.01 00:18
조회 144 |추천 0
일단 나는 이혼가정임 처음부터 두분 혼인신고x난 엄마랑 살고있음 난 16살이고 나보다 4살 어린 여동생이있음 외할머니,할아버지 돌아가심,엄마 밑으로 동생 세분이 계신데 갠사로 연락 두절된지 10년도 넘었음.. 한마디로 서류상 친족이자 성인이 없단 얘기임.. 나도 우울증,공황,대인기피로 약물 치료중인 상태고 엄마도 공황쪽으로 약물치료중인 상태임 여동생만 멀쩡한 상태임 얼마전에 엄마가 자살시도를 함 약 30봉지 넘게 까먹고 한봉에 수면제(신경안정제등등)3알이였다고함 난 아직도 기억남 9:30쯤 약 먹고 내가 나중에 맥이 느려서 119를 11:30쯤 부름.. 도착하니까 12시..아침 아니고 저녁이였다 아직도 생생하다 내 손으로 엄마가 숨을 못 쉬는거 같다고하는 그 통화 조카 끔찍했다 사실 나는 반려동물 키우면서 많이 좋아졌거든 우울증이 근데 엄만 그대로거든 심해 조카 그래서 구급차 타고 가는데 구급대원이 3명이라 동생까지 데리고 탈 수가 없는거야… 동생을 일단 급한대로 남자친구한테 맞기고 탔어 타니까 내가 미성년자라.. 그 동의서를 쓸 수가 없다더라 법적 효력이 없다고 처음엔 친아빠가 써줄 수 있을지도 모른단 생각해 호출함 아빠는 오는걸 거부함 결국 엄마 남자친구를 새벽 4시쯤 호출함 상태는 내 말이 맞았음 숨 쉬는게 점점 옅어지고 있었고 쉽게 말하면 몸만 잠들어야하는데 숨 쉬는 기능까지 잠이 드는거라고 그러다 죽는다고 주치의?가 그럼 소변검사,혈액검사,액스레이 엄청 해대고 위세척은 못한대 약 먹은게 이미 흡수된 후라..경과봐야한단 말만 듣고 기도 열어주는 혀 뒤로 안넘어가게 뭐 껴주는데 이거 해주고도 숨 제대로 못쉬면 인공호흡기 껴야한다더라 __ 애는 집에서 울어재끼고 난리고 엄만 이지랄 중증실이라 1인 이상은 절대 출입 불가고 한명은 꼭 있어야한대 자기들 원칙이 그렇다고.. 그러다 엄마 남친이랑 교대함 근데 나한테 교대하면서 뭐라는 줄 아냐..? 얼마전에 내 남친 아버님이랑 식사를 함 우리 엄마,남친,나,내동생,남친 누나,남친아버님 이렇게 근데 둘 사이(우리엄마,남친아버님)뭐냐고 둘이 뭐 있냐고 불륜이냐고 그소리하더라 나보자마자? 동의서 쓸 사람이 없어서 계속 발 동동 거리다 중증실에 죽어가는 엄마 놔두고 오는 나한테 그런 소리를 하더라 진짜 정이 뚝 떨어지더라 그 남친도 딸이 둘이거든 한명은 16 한명은 15 근데 둘 다 ADHD랑 감정기볻 반사회성 인격장애라 손버릇도 엄청나고 거짓말도 장난 아니야 큰 사건 하나 뽑자면 라면 혼자 끓이기 외롭다고 칼 집어든 적도 있고 (이 때 내 친구들 같이 있었음) 내 물건 훔쳐간것도(화장품) 4개중에 하나만 물어주고 걔네 병원비 내준다고 나한테 6만원 꿔서 아직도 안줌 근데 엄마 퇴원하고 울면서 말하고 두분이서 헤어짐 근데 미안하단 말도 없이 적반하장으로 화를 냈대 그러고 우리집에 지가 해준 정수기라고 다른거 빼갈거 다 빼가고 지 월급날 돈 준다고 아직도 우리보고 기다리라한다 이거 어캐해야하냐..?? 엄마랑같이 댓 보고 그 삼촌한테 보내려고 조언구해 너희 생각 댓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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