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에서는 서로 끈끈하고 열심히 하자! 하는 분위긴데 여기는 나 오기전에 그만둔 그 사람을 더 그리워하는 분위기임.. 모르는거 또 물어봤다고 전에 가르쳐줬는데 왜그래요, 그냥 메뉴얼 찾아봐요 이러는데 또 언제는 모르는거 있음 물어보라 말하면서 물어보면 전에 가르쳐줬잖아요 .. 입사한지 2주 됐는데 또 물어봐도 되는거잖아... 그리고 나 없는 단톡방에 내가 실수하거나 움직이는거 다 거기서 채팅침 내가 실수하면 갑자기 채팅창 켜놓고 타자소리가 빠르게 들리거나 화장실간다고 움직이면 옆에 있는 사람이 채팅창 끔.. 그래서 아 내이야기 하는구나 대강 눈치채게 되고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다 나 오면 조용해지고 대화 물어보면 단답식으로만 하고..
내가 실수하면 자기들끼리 웃고 점심시간에 자기들끼리 어디 나가서 먹으러 말도 없이 가고.. 그러면 나혼자 먹음..
이거 텃세라는 거겠지..? 아니 나 포함 5명밖에 안되는 사원인데 왜 같이 친해지기 어려운걸까.. 다들 나이대가 나보다 1~2살 어려서 부담스러워서 그런가ㅠ 신경안쓸려해도 채팅치는 소리에 또 내 이야기 하는건가 신경쓰이게 됨 뭐 실수하면 거기서 또 내 이야기 하겠지 이러고.. 마치 내가 연예인이 되어서 뭐만하면 구설수에 오르는 그런 느낌임..ㅋㅋㅋ
+여자들이라서 그런거다 하는데 나 가르치는 분 남자고 다른남자분 1명 여자 두명 이렇게 있음.. 오히려 전 직장이 여자만 4분이었는데 서로 끈끈해서 자꾸 거기 생각만 나.. ㅠ 요즘 같이 점심먹자고 물어보긴하는데 그래도 나없는 단톡방에 내 이야기 자주 하는 것 같아서 신경쓰여 미치겠음ㅎㅎ..... 그냥 차라리 몰래 시원하게 보고싶다....! 다들 같이 오래 해서 그런가.. 그만둘때 솔직하게 이 이야기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