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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데 있어서 가정사가 중요한가요?

ㅇㅇ |2024.04.01 01:36
조회 17,060 |추천 4
안녕하세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들 결혼할 때 부모를 봐라 상대의 집안을 봐라 하는데
상대에 대해 가정이 그렇게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가정폭력이었던 환경에서 자랐으면
바르게 클 수가 없는 건가요?
연애할 땐 이 사람 다시는 놓쳐선 안 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다정하고 잘 해주는데, 오히려 그런 가정 속에 있던 부모님을 보고 안 그래야겠다 다짐하며 더 잘 클 수 있지 않을까요?
추천수4
반대수50
베플ㅇㅇ|2024.04.01 01:57
연애할땐 다 다정하고 잘해줌. 줘패는 집구석도 첨엔 다 다정해서 결혼한거고 그래서 그 남자도 낳아졌다는걸 잊지마라.
베플ㅇㅇ|2024.04.01 09:54
케바케. 부모가 다 돌아가셨으면 모를까 살아계시다면 아무리 연 끊고 산다고 해도 결국엔 자식한테 피해주는일이 발생하기도 함. 도박, 알콜중독, 폭력등에 노출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은 아무리 잘 컸다 해도 잠재적으로 불안한 정서를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음. 물론 낮은 확률로 안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 낮은 확률에 모험을 하기에는 내 인생은 소중하죠
베플남자ㅇㅇ|2024.04.01 10:11
어른들이 제일 선호하는건 모진데 없이 둥글둥글한 성격인데 집안 풍비박산인 애들은 잘 살수는 있어도 성격이 둥글둥글하지 않은 경우가 엄청 많음. 작은 스트레스에도 폭삭 무너져서 회복하는데 오래걸리거나. 아니면 아예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싸가지가 없거나 둘중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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