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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저처럼 매사에 우울함을 느끼는 분 있나요?

ㅇㅇ |2024.04.01 23:56
조회 8,949 |추천 26
지방대 나와서 중소기업에 6년째 재직중인
32살 여자입니다
저는 매사가 우울해요
툭하면 "우울하다" "지겹다"라는 말을 달고 살고요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가족 구성원과 친척들에게 비교를 당해서 그런것 같아요

누가 그러던데
자기 능력은 안되는데 그에 비해 욕심을 부릴때
우울증에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을 고치고 싶으면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라고요

그 말이 정말 맞을까요??

제가 딱 그런 상황인데
지금 다니는 회사도,
제 직업도 만족이 안돼서,
직장을 다니면서 고시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우울함이
불쑥불쑥 찾아와요

공부를 계속 하는게 맞는걸까요?
아니면 저의 한계를 받아들이고 현재 삶에 만족해야
우울함이 사라질까요? 저 같은 분이 또 계신가요?ㅠ

추천수26
반대수4
베플ㅇㅇ|2024.04.03 14:01
타인과 비교하면 끝도 없어. 너가 지금 6년간 한직장에 다니는거보면 그래도 생각없이 자기내키는데로만 하려하지않는걸 볼 수 있네~ 지금 고시공부도 너 생각만큼 안되고 지금 직장도 만족하지 못하고, 옆에서는 제는 어떻단다~~ 이런소리 듣고 하니 우울한거 같은데~ 비교하지말고 고시보단 지금 보다 나은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나을꺼 같아! 한곳에서 5년이상 다녔으면 다른 직장에서도 괜찮게 볼 경력차고~ 가고자하는 현실적인 직장 이직 준비를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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