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인생 진로

쓰니 |2024.04.02 04:11
조회 1,400 |추천 1

안녕하세요 고3입니다. 고3이 되고나니 제 진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는데요.
저는 현재 수학교육과를 희망하고 있어요. 근데 저출산으로 인해 임용티오도 계속 줄어들 것이고 전망이 좋은 직업은 아니잖아요. 점점 어른이 될수록 체감이 되는지 임고생들 수를 보면 두려워요 과연 내가 합격할 수 있을지…
제가 교사가 되고싶었던 이유는 학교라는 공간 자체가 전 좋고 워라벨도 좋고 학생들과 1년, 1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게 되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물론 모든 학생이 좋은 학생은 아니지만 어딜가나 좋은 사람만 있는건 아니니 이것에 대해선 크게 걱정하진 않고 있어요. 또 제가 수학을 좋아하기에 제가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면 행복하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고 저를 가르쳐주셨던 수학선생님께서도 너무 좋으셨던 분이라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마음이 커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상상이고 바람이니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아직 진정한 사회를 나가보지 않았기에 취업난이 제대로 와닿지 못한 것 같고 잘 모르겠어요.. 현실적으로 제 욕심을 줄이고 전망이 나은 학과를 가는 게 좋을까요? 취업은 해야할텐데…

만약 다른 과가 낫다고 하면 간호학과 생각하고 있긴해요… 예전에 꿈꿔왔던 꿈인데 취업률은 좋으니까 현실적으로 본다면 전망도 좋죠 삼교대, 열악한 환경, 그리고 제가 영어를 안 좋아하기도 하고 못하는데 의학용어 등등 영어와 뗄 수 없는 과이다 보니 포기했었어요. 교사의 꿈이 더 커지기도 했구요.
아니면 전망 좋은 직업 추천해주셔도 감사할 것 같아요 의치한약수는 성적 안돼요…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