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하자고 들은지는 한 2주 정도 되었는데 제가 그동안 생각한 시간을 달라고 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지난거고 일주일전에 제가 구남친의 생각을 받아들이겠다. 라고 한 상태구요.
구남친은 저랑 다시 잘해볼 생각없어보이고 힘들어하는 제가 걱정되어서 아직까지 저에게 매일 연락을 먼저 해주는 상황인데 저는 헤어졌는데도 연락이오니 힘듭니다.
저는 만나서 우리관계에 변함이 없다면 만나고싶지 않다고 했지만 구남친은 만나자는 입장입니다. 물론 19목적은 절대 아닙니다.(사귈때도 하는거 별로 안좋아하더라고요)
만나러가봤자 그동안 기다려줘서 고마웠다 미안했다. 날 좋아해줘서 어쨌다, 나는 그동안 마음이 어째어째~ 등등 이런말 밖에 안할거같은데...그러다가 저만 울다가 집에올거같아요... 제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하고있어서 혹시 재회가 되나 싶어 연락 차단도 못하고 있는 상태에요.
사귈때 저보고 기다려달라고해서 1년을 기다렸는데 5일 남기고 차였습니다.
날 차버린 상대에게 재회의 가능성 1퍼를 보기위해... 마지막으로 만나자는 곳에 나가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