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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쓰레기인걸 알지만

ㅇㅇ |2024.04.03 19:24
조회 14,508 |추천 34

나 진짜 내가 너무 한심한 걸 잘 알고있음
18살인데 학교에서 누가 괴롭혀서 자퇴했는데

음악쪽으로 입시를 준비중이라서
그냥 검고따고 음악하고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너무 나태해서 계획만 세우고 실천을 안 함

뭐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유산소도 하고,,책도 보고,,검정고시 공부도 하고,,연습도 알바도 등등,,
뭐 해야지~ 생각만 오지게 하고

실제로는 늦게일어나고 사람 만나는 것도 싫어져서
밖에도 안나가고 음악에도 의지가 사라짐

스스로가 스스로를 너무 비교하고 맨날 해야지..
생각만 하는 내가 너무 한심해...

진짜 욕 해도 괜찮으니까 동기부여가 될 만한
말이라도 해줘...

추천수34
반대수3
베플ㅎㅎ|2024.04.04 19:45
평소에 긴장을 많이하고 지내면 혼자 있을 때 아무것도 안 할수도 있어요 저도 직장내에서 항상 긴장상태로 있다가 집에가면 긴장이 풀리니 아무것도 안하게되더라고요. 전 이게 쓰니처럼 제가 나태하고 게으른 사람이라고만 치부했었는데, 우린 그냥 긴장을 푸는 중이고 조금 느슨하게 살아보려고만 하면 되지않을까요! 합리화라고 하실 수 있지만 합리화도 남한테 피해 안주는 선에서 나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베플ㅇㅇ|2024.04.04 20:42
네가 쓰레기가 아니고 너 괴롭힌 인간이 쓰레기야 알지? 조금만 힘들어하고 앞맠 보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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