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맨날 열심히 일 하지 말라는 시아버지

|2024.04.06 04:29
조회 16,864 |추천 6
워낙 제가 스트레스가 심해서 이 글을 올렸었는데
주말에 신랑이 워낙 잘 맞춰주고 이해해주어서 화가 누그러졌어요. 시댁과 친정 생신은 양가 한번씩은 다같이 모이고 다른 한번은 자식들이 각자 챙기는 쪽으로 생각 중입니다.

둘 다 매 주 주말 근무 할 정도로 바빠서요. 그 정도는 이해해주실 수도 있는 눈치세요.

별의 별 댓글 다 읽었는데 남편과 시어머니는 모두 좋은 분들입니다. 놀랍게도 시어머니가 상당히 상식적인 분이시고 아들보다는 항상 며느리에게 예의 갖추고 며느리 챙기십니다. 남편은 아버님이 지방 근무 하셔서 성장기에 짧게는 1-2주 길게는 몇 달에 한 번 씩 보면서 자랐어요. 아버님 빼고는 상식적이고 좋은 분들입니다. 이 글도 곧 내리려고 하구요. 고민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맥락 없는 인신공격은 반사(!)할게요.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7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