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고3인 학생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엄마가 기독교를 심하게 강요하시는 것 같아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따로 전공하는 게 있어 공부보다는 그쪽에 치중하고 있는 편입니다. 여느 고등학생들이 그렇듯 월-금은 아침 일찍 일어나요. 그렇다면 제가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는 날은 토,일 입니다.
그런데 저는 일요일에 전공 이론 수업이 있습니다. 학원이 멀기 때문에 12시 30분에는 집에서 나가야 하고, 수업은 3시간 연강으로 이뤄집니다. 그런데 엄마는 일요일 아침 7시에 일어나 같이 교회에 가길 강요하세요. 제가 전공 연습을하느라 공부를 딱히 열심히 하는 것 같지 않다는게 이유입니다.
저는 지금 대회 준비와 실기 연습, 적당한 내신 유지까지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잠이 많이 모자라는 상황입니다. 엄마에게 교회를 격주로 나가면 안되겠냐고 물어봤지만 윽박지르기만 하시더라구요,, ㅎㅎ 많은 분들의 의견을 보여드리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 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