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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돈문제

ㅇㅇ |2024.04.08 12:15
조회 5,499 |추천 7

친구들 싸움에 중간에서 너무 난감합니다.

친구들 이름은 순자랑 미자라고 칭하겠습니다.

순자가 형편이 좀 안좋아져서 미자네 건물 전세시세 1억2천 짜리에 7~8000을 맞춰 주기로 하고 우선 있는 돈 5천을 먼저 주고 한 건물 옆집에 살게 되었습니다.

순자형편이 계속 안 좋아졌고 미자한테 돈들어오면 주겠다 몇차례 말했는데 미자가 순자가 돈때문에 너무 힘들어보이니 괜찮다 안줘도 된다 했답니다.

수개월이 흘렀고 미자가 사업실패로 형편이 많이 어려워졌습니다.순자는 들어오기로 한 돈이 들어와 그 돈으로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있었고 미자한테 이런얘기들을 다 했습니다.
미자는 원래 전세금으로 받기로 한 돈이였는데 순자가 형편이 어려워 안받기로 한거였지만 지금은 반대로 미자가 형편이 안좋으니 전세금을 올려줬음 하고 내심 기대했다고 합니다.
결국 전세금은 안올려줬고 이때까지는 미자도 크게 서운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또 수개월이 흘렀고 미자가 급전이 필요해 카드론을 쓰고있었는데 순자가 미자한테 돈을 빌려줄테니 카드론으로 나가고있는 이자를 본인한테 달라했답니다.
이때 미자가 순자한테 많이 서운하고 화가났답니다.

미자가 순자한테 전세금 얘기를하며 서운하다 말했고 순자는 전세금은 이미 안받기로 한 돈이고 전세금 싸게 해줘서 고마운마음에 가끔씩 미자네 애기도 봐주고 미자가 아플때 병원도 같이 가주고 신경 많이 써줬다합니다.
이자얘기도 순자는 현재 일을 할수없는 상황이라 지인들한테 돈빌려주고 이자 조금씩 받아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거고 미자가 편한친구라 그냥 이거저거 생각않고 편하게 다 말한건데 미자가 순자상황 다 알면서 왜 서운하다는건지 모르겠다합니다.
미자가 지금 잠깐 힘든거지 순자보다 형편이 더 좋긴합니다.



둘다 저한테 와서 말 하는데 제가 중간에서 누군편을 들수도 없고 참 난감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38
베플ㅇㅇ|2024.04.08 13:31
여기서 누구편을 들어야할지 난감하다면 당신은 순자군요. 누가봐도 순자는 사람탈 뒤집어쓴 짐승인데요. 검은머리 짐승 거두지말라는 얘기는 이럴때 쓰는 말입니다. 머리만 검은색인 짐승 거두지 말란 얘기니까요.
베플ㅇㅇ|2024.04.08 17:39
미자는 순자를 내보내고 그방을 제값에 전세 놓으면 되겠는데요...순자가 저렇게 나올때 저둘은 끝났고 순자가 양심 없는ㄴ인데요.
베플ㅇㅇ|2024.04.08 14:03
제가 중간에서 누군편을 들수도 없고 참 난감하다니???? 양심도 없다
베플|2024.04.08 13:28
순자가 양아치네요 절손해요 친구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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