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남자입니다.
부모님이란 사람들에게 핏덩이일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지내다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20대일때 같이 검정고시 공부하던
친구 때문에 고민하다가 어머니라는 분을
방송을 통해 만났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TV는 사랑을 싣고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났었는데 자주 볼 정도로 감정도...
정 도 없어서 그냥 전화만 할정도로
지내왔던것 같아요.
아버지 다른 10살 차이나는 형도 같이 지내고
있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형이 망나니 인생이라 결혼했다가 이혼한 걸로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제가 아프고 힘들고 필요로 할때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으면서 이제와서 생활비 보내라...
니가 날 보살펴야 한다... 이런 말같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부모란게 뭔지...
전 가끔 생각을 해보는데
키운정이 먼저인가...
낳은정이 먼저인가...
어떤 부모도 이 모양으로 하진 않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생각을 여쭈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