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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시어머니를 보다가 눈물남

ㅇㅇ |2024.04.10 09:14
조회 19,187 |추천 60
우리 시어머니 생각나서 전화드리고싶다
바쁘다고 전화도 잘 안드리고..
명절에 가서도 집안일이라고는 못해서
받아먹기만 하는 며느리
그마저도 들어가서 좀 자라고 쉬라고
설거지도 안시키시고
뭐가 예쁘다고 맨날 통화할때마다(몇달에 한번)
예쁘다 힘들지 고맙다 이런얘기만 해주시는 우리 어머니
ㅠㅠ 갑자기 울컥해서 어머님 보고싶다
곧 생리하려나 호르몬 미쳤네 ㅠㅠ
추천수60
반대수4
베플ㅇㅇ|2024.04.10 12:27
진짜 쓰니시모처럼 며느리에게 인품 좋으면 하지말라고해도 알아서 자동으로 잘하게 되는건데 못된 시모들 너무 어리석음. 대접해줘도 안달하고 해주는거없이 갈구기만하고 바라는것만 더 심해진 시모는 결국 나랑 남편에게까지 팽당함.
베플지니|2024.04.10 15:46
우리 어머니도. 남편 잘못 만나서 니가 고생이라며.(아들이 돈 많이 못벌어서 맞벌이 해야 한다고.^^;) 항상 고생많다. 수고한다. 고맙다 하세요. 저도 어머니한테 고마운게 많은데. 서로 위해주면서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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