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노래방 외도
니가진짜나...
|2024.04.10 11:16
조회 11,149 |추천 17
남편이 노래방도우미랑 연락하는걸 알게됫어요
평소에핸드폰 잘안보는데
그날따라 술취해서 자고잇는남편 핸드폰이열려잇길래
보게됫어요
3월초에 가게되서
4번정도간것같고 연락은7번정도주고받앗네요
연락내용은 별다른얘기는없고
잘들어갓냐 또보자 이런식
너무화가나서 이틀간잠도못자고 먹지고못하고
혼자잇으면 울기만해서 눈만팅팅부엇네요
아이가잇어서 쉽게 갈라설수도없고
남편은 그런거아니라고 연락몇번한게 바람이냐고
아니라고 미안해하기는하는데
그래도 이미상처받은 저는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겟네요
- 베플ㅇㅇ|2024.04.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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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썸타는중이엇네 노래방말구 사적으로 밖에서 만나려고 작업하고 잇엇구만
- 베플ㅇㅇ|2024.04.1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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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아니긴 무슨 만날거 만나고 연락해놓고 사귀지만 않으면 바람 아닌가??ㅋㅋㅋ 똑같이 하고오면 뒤집어질거면서 그냥 다 변명이에요. 사랑에 현실에 눈멀어 말도안되는 가스라이팅 당하지말고 정신차려요. 나도 경험 있어봐서 그래요ㅋㅋ 주위나 이런데 물어도 정신차리라는 말밖에 없어도 당장 어떻게 못하는 마음도 알아요 헤어지는것도 쉽지 않은데 애도 있는데 이혼은 오죽하겠어요.. 그런데 진짜 냉정하게 얘기해줄게요 둘중 하나밖에 없어요 아무말 안하고 정말 마음 안줬을거라 한번뿐이라 자신을 속이고 믿고 평생이나 수년이 지나 겨우 잊혀질때까지 버티거나 아니면 갈라서거나. 그 일에 대해 꺼내면 며칠은 미안해하겠죠. 근데 한두달만 지나봐요 별일 아닌거가지고 왜그러냐고 용서하기로한거 왜그러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올걸요ㅋㅋ 그리고 지금보다 더 지옥이 시작되는거에요. 눈딱감고 생각해봐요. 그냥 돈벌어주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잊고 마음에 묻고 지낼지 아니면 혼자설 자신 있으면 갈라설지.
- 베플음|2024.04.10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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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가 노래방에서 리모콘으로 노래입력햐주고 마이크 건내주고 진짜로 노래부르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인줄 아나봐요???? 뭐하고 노는지 알면 연락만 했다는 뻔한 소리 못할텐데..
- 베플ㅇㅇ|2024.04.1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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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놈들 왜이리 많냐 이혼하고 만나 차라리 ㅅㅂ것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