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빡치는데 어디다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에 써
어렸을때부터 나 왜 살지? 란 생각을 진짜 자주했고 사는게 고통이었어 부모란게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차라리 고아였으면 지원이라도 많이 받고 대출도 잘나오니깐 더 좋았을거라고 생각해
오늘도 아빠한테 이유도 모른채로 욕 들어처먹고 집에 들어오지말란 말 들었는데 죽고싶다가도 이딴 놈 때문에 죽을생각하는 내가 불쌍해서 눈물나
세상엔 좋은사람들이 많은데 왜 나만 저런사람들 밑에서 자라야되고 언니나 동생이랑 차별받으면서 자라야되는지 모르겠어
살면서 부자는 한번도 부러워해본적이 없는데 화목한 가정 가진 친구들은 부럽더라 뭘해도 응원해주고 비난안하고....
소리지르기보단 차분하게 대화로 해결하려고 하고 자식을 소유물취급 안하고 있는그대로 존중해주고....
이제 그만 독립하고 싶은데 모아둔 돈 중간중간에 뺏겨서 지금 수중에 150밖에 없어...지금 당장 나가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