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같은 행운아도 없다. 니는 복이 타고 났나?
핵사이다발언
|2024.04.12 01:09
조회 6,094 |추천 2
어떤 아주머니가 그런다.
"니 같은 행운아도 없다고 할거다."하면서 가신다.
그런데 반대로 한번 생각해봅시다.
어쩌면 그 사람이 아예 경찰서도 올 사람이 아니라고는 생각 안 해보셨나요?
남들은 누구를 고소를 해서 피해자 조사를 받아서 KICS에 남기도 하는데 그런 것도 아예 없다고 생각 안 해보셨나요? 경찰관 앞에서 이 말하면 덜덜 떤다.
언제 떠냐면 "얘 주위에 나쁜 사람이 한명도 없다. 전부 바른 놈 밖에 없다. 그런데 주위사람이랑 술한잔 하면서 말하는거 들어보면 말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바른 말 밖에 안한다."
대학교수나 학창시절 선생님 말을 들어봐도 바른 말 밖에 안한다. 심지어 성적도 엄청 좋도 장학금만 받고 다니는 애다.
어쩌면 행운아가 아니라 그 사람이 그렇게 열심히 살고 바른 길로 간 사람이었던 거다.
아마 경찰관들은 죽이려도 들었다가 내가 죽겠구나.. 라고 생각이 분명히 들었을 겁니다.
영남제분 공기총 살해사건에서 사촌여동생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죠. 처음에 경찰관이 정말 떨었던 점이 바로 "역풍"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 이 말이었습니다. 이 점 내가 확신합니다.
24시간 사는거 보면 판사생활과 같습니다. 그러니까 경찰관이 시비 자체를 걸게 없죠.
"세상을 나오기도 전에 세상의 부조리를 보게 되었고 남탓을 전혀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을 탓하고 자신의 노력을 먼저 하라고 하는 사람이 남탓을 하게 된다."
그건 법적 제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같이 욕을 했던 것이다.
니 같으면 저렇게 사는 애가 나라를 다 망하는 짓을 했는데 그걸 누가 감당하냐? 내 같으면 그 압박감을 못 견디고 죽겠다.
마음 속으로 "내 저렇게 바르게 사는 놈의 쟤 인생 다 망쳐놨다."고 하겠다. 경찰고위직 자녀가 사고 치면 경찰관은 무리수 감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