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정신과 치료 후 달라진 인간관계 입니다.
달라졌다고 표현하기보다
제가 사람만나길 두려워한다는 표현이 맞는 거 같아요.
예전과 달라진 성격 때문에 사람들을 만나기 두려워요.
연락 오는 친구들도 다 그냥 안 만난다고 표현을 하고,
무리로 만나게 되는 친구들도
혹여나 그 친구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줄까..
좀 꺼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전혀 이런 성격이 아니고 사람들도 잘 만났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
당장 회사 때문에 약과 치료를 중단 하기도 어려운데..
갈수록 사람들 만나는 게 두려워져서 고민입니다.
조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