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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너무 두렵다.

Bye |2024.04.14 19:36
조회 12,384 |추천 27
바로 위에 50대 여자 사수랑 2년째
트러블 없이 잘 일해왔는데
최근 들어서 부딪치다가,
목금 출장 중 전화로 크게 혼났는데
내일 당장 마주해야 하는데,
금요일부터 자꾸 심장이 아프고, 하혈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헛구역질하고 그래

내일이 다가온다는게 너무 무섭다.
일 자체로 혼나는건 괜찮은데,
그걸 윗사람들 아랫사람들
다 알게 앞에서 욕하는걸 몇번 봐서,
이번엔 그 대상이 내가 된 거 같아서
그게 두려운거 같아,

내일 아침에 출근 후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마인드가 자꾸 컨트롤이 안되니까 당황스럽다.
추천수27
반대수3
베플ㅇㅇ|2024.04.15 16:28
아래 댓글처럼, 그 사람이 쓰니 안죽여요 사람들앞에서 면 안서게 욕먹는건 아주 잠깐이고, 다른 사람들은 금방 잊어버립니다. 문제는 내 스스로 잊어버리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인데, 살면서 중요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일로 움츠려드나요? 정말 금방 지나갈 일입니다. 금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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