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에 50대 여자 사수랑 2년째
트러블 없이 잘 일해왔는데
최근 들어서 부딪치다가,
목금 출장 중 전화로 크게 혼났는데
내일 당장 마주해야 하는데,
금요일부터 자꾸 심장이 아프고, 하혈하고
숨도 잘 안쉬어지고, 헛구역질하고 그래
내일이 다가온다는게 너무 무섭다.
일 자체로 혼나는건 괜찮은데,
그걸 윗사람들 아랫사람들
다 알게 앞에서 욕하는걸 몇번 봐서,
이번엔 그 대상이 내가 된 거 같아서
그게 두려운거 같아,
내일 아침에 출근 후 어떤 대처를 해야할까?
마인드가 자꾸 컨트롤이 안되니까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