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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랑 동생 직장 이직 이야기중 언쟁

첨쓰니 |2024.04.15 22:15
조회 12,137 |추천 33

네이트판 처음써봄 댓글/조언/개인 생각 환영

나는 대기업 다님 14년차.
남동생은 중소/중견 8년차 (대리3호봉) 36살
>> 동생은 입사시 장인어른(대기업 부장)께서
1차 협력사에 소개해줌 낙하산은 아니고 협력사 막내직원으로
장인어른은 5년전 정년퇴임 하셨음
(동생 회사 입사시에 장인어른하고 같이 일하고 마주치는 업종이 아님)

오늘 동생하고 통화하면서 올해 연봉계약은 얼마했냐고
물어봄 5천 조금 안된다고 함 (반교대 근무/대기/출동)
평소에 동생한태 공부하고 자격증도 따고 연차좀 되면
괜찮은 조건의 회사들 있으면 이직 알아보라고 자주 이야기함.

통화 끝날때쯤 와이프는 본인은 기분이 나쁘다고 이야기함
장인어른이 소개해서 넣어줬는대 그런소리 한다고.
(해당 이야기로 언쟁이 여러번 있었음)

내가 개인적으로 동생이 연차대비 적게 받는 느낌이 있어서
이야기 한것이고 와이프가 그런말 한것도 충분히 이해는 함
그렇다고 장인어른 비하한것도 아니고
동생 첫 직장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함
형으로써 동생이 조금 더 Pay 좋은곳 으로 이직해보라고 하는게 듣기 싫을 정도고 언쟁을 해야될 주제 인가?

처음 판 쓰는대 와이프랑 같이 댓글 보겠음.

추천수33
반대수6
베플ㅇㅇ|2024.04.17 17:04
와이프 직장 생활 한번도 안해봄?? 당연히 현 직장에서 경력 쌓아서 더 좋은 회사로 가고 싶어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인데 그걸 왜 기분나빠하지. 현 회사 비하하는것도 아니고, 장인이 소개해 줬지만 장인은 그 회사 다닌것도 아니고 협력사 소개해준건데...
베플ㅇㅇ|2024.04.17 16:56
굳이 그런 얘기를 와이프 앞에서 했어야 했나 싶음. 뭐 가족인 입장에서는 당연히 내 동생 더 좋은곳 가서 돈 더 벌라고 얘기 하고 싶겠지만 와이프도 너무 깊게만 생각 하는 듯 남동생이야 뭐 아직 앞이 창창한 어린 나이니까 더 준비해서 올라갈 수 있는게 당연한거고, 남편의 남동생이 공부 더 해서 다른 페이 좋은 곳으로 충분히 갈 수 있는건데 일단 이거는 그냥 굳이 와이프 앞에서 그런 통화를 아무 생각 없이 한 글쓴이 잘못같음 ㅋㅋㅋ 그냥 뒤에서 한마디 넌지시 하듯이 통화했으면 아무 일 없었을 듯
베플ㅇㅇ|2024.04.17 17:47
취업도 스스로 못해서 꽂아 줬는데 뭘 연봉이 부족해서 다른데 가라고 ㅋㅋㅋㅋㅋ 그럼 뭐하러 장인어른 힌테 부탁함. 그리고 그런 얘기는 와이프 안들리게 하든지.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베플Kiki|2024.04.17 17:00
남동생이 어찌됐건 장인어른의 도움을 받아서 협력사에 취업이 됐으니 와이프 입장에서는 이직 이야기가 불쾌할 수 있죠. 그런데 남동생은 사돈어르신께 낙하산은 아니더라도 인맥을 통해 취업이 됐으니 감사의 표현은 그 때 하셨나요?
찬반ㅇㅇ|2024.04.17 17:17 전체보기
와이프 되게 피곤하네. 장인이 직접 운영하는 회사면 그런 말 서운할 수 있는데, 그냥 입사 소개만 해준 거고 심지어 8년차인데 왜 아직까지 상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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