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반반결혼해서 맞벌이하고 쎄가 빠지게 고생하는데.. 뭐랄까.. 부인의 자질구레한 몫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거야 가까운거부터 집에 생필품주문, 저녁메뉴선택 이거 누가하는데??? 결국 여자가 해야하는거 아님??? 나도 맞벌이지만 매번 물어보면 몰라? 외식하던지? 라면먹던지? 짜증남.. 애가 아플땐 어쩌는데??? 자기는 인사고과 어쩌고 블라블라 갑자기 쉰다고 어떻게하나 블라블라 팀장인데 어쩌고 저쩌고.. 결국 또 여자가 쓰게 되지??? 그래서 난 결국 연차 급연차 쓸수있는 회사로 연봉낮춰 이직함 그리고 각자 집에 간다 쳐봐라 ㅋㅋㅋ 남편이 울친정가면 가만 앉아있다 밥차려주면 먹고 낮잠자다가 오지 근데 내가 시댁가면??? 눈 10개가 나한테서 밥이 나오길 기다리고 앉았다 ㅋㅋㅋ 메뉴는 뭐하는데 재료는??????????????????? 휴.. 그리고 육아는??? 밤에 애가 울음소리 좀만 내도, 사실 엄마들은 애 뒤척이는 소리에도 잠이 번쩍 깨지.. 근데 남자들 절대 안깨더라??? 근데 애 크잖아??? 내가 화장실간다고 조금만 움직여도 번쩍 일어나더라 ㅋㅋㅋ 그냥 지 자고 싶어서 그랬던거야.. 그랬는데 뭔 결혼에 출산이냐.. 이러니 비혼비혼 거리는거지 ㅠㅠ 게다가 남들은 있는집 자식들인지 받은것도 많은데 이미 꽉찬 곳간하나를 받고 또다른 창고를 채워가는데.. 나는 구멍난 빈곳간을 채우는 느낌이라 너무 힘들다 ㅠㅠㅠ
베플ㄱㅇ|2024.04.16 21:29
안 중요한게 없어요.. 돈에 따라 부부싸움 빈도도 달라지고 남편의 육아가사 참여도에 따라 달라요. 요즘 대부분 맞벌이잖아요. 애낳고 잠시 그만둔다해도 애들 크면 다 맞벌이하더라구요. 초등부모가 일 안하는 엄마는 거의 못봤어요. 그만큼 돈도 중요하고 같이 일하는만큼 육아가사도 해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