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꾸벅.
89년생 21살 경상도 남아입니다..
제가 작년에 신검을 받으러 갔는데..
흉부외과까지 가기전까진 2급이였는데..
어릴적에 심장수술...(심실중격결손증)때문에.. 면제를 받았어요..
다른친구들 다 군대가고 하는데.. 저만안가니 좀 쪾팔리더라구요 솔직히;
친구들은 그래도 괜찮다고.. 뭐 니가 사기쳐서 안가는것도 아닌데.. 괜찮다고 하는데..
정말 몸은 일반인이랑 다를거없이 말짱하거든요;;;;
근데;; 제가 이번 1학년 2학기때 학고를 받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앞으로..
친구들은 다 군대가고.. 웬지 저혼자 덩그러니 남겨진기분..
다시 마음잡고 학교를 가자니.. 과연 잘 할수있을까? 학점을 잘받을까? 라는 의문과..
학교를 안가고 휴학계 내서 공부 or 돈을벌자니.. 웬지 아무것도 못하고 허송세월 보낼것 같고..
정말 미치겠네요...ㅠㅠ
휴; 어떻게 하는게좋을까요?;;
휴학?? 학교?? ...ㅜㅜ
보다 많은경험 지니신 톡커님들의 조언을 감사히 듣고싶습니다..
진지한 인생상담좀 해주세요...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