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쌍커플, 밑트임뒷트임 수술을 받고자 5년전쯤 강남 모 유명한 성형에외과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후유증으로 왼쪽 눈물샘에 눈물이 고여요
처음 몇차례 후유증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 방문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것이다 대학병원 진단서를 가져와라 해서 시간이 지체되었고 대학병원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5년이 지난 뒤에도 왼쪽 눈물샘은 글을 쓰는 지금까지도 눈물이 고여요. 그러다보니 자극이 되어 왼쪽 눈꼬리와 밑부분이 살이 차올리 양쪽 눈길이가 다른 상태입니다.
짝눈이라 사진을 찍으면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렇게 몇차례 지방에서 서울까지 ktx를 타고 다니기가 비용적으로 부담이고 시간이 오랜시간 딜레이되어 힘들던 찰나에 집도의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포기상태였는데 얼마전 제가 살고 있는 지방에 저의 눈을 수술해줬던 집도의가 성형외과를 차렸습니다.
그 의사가 맞는지 몇차례나 확인을 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가슴이 두근거리고 어떻게해야하나 그사람이 정말 맞나 두렵기도하고 마음이 울렁거리더라구요
일단은 가봐야할 것 같아서 며칠 후 방문하려 예약해놨는데 뭐라고 이야기하면 좋을까요...마음같아서는 따지고 책임지라 하고 싶은데 해당수술병원이 아니었기에 책임이 없는것은 아닌지...
그래도 마음속에 잊고 살려다가도 거울을 보고 눈물샘에 자꾸만 나와있는 눈물을 보고있자니 너무나 속상하고 힘이 듭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